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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출산 예정' 박수진 (사진: 박수진 SNS) |
다수의 매체는 4일 배우 배용준·박수진 부부가 이달 초 둘째 딸을 출산할 예정이라는 호소식을 전했다.
지난 2015년 화촉을 밝힌 두 사람은 이후 박수진이 꾸준히 방송활동을 이어가며 두 사람의 달달한 일상을 전해 세간의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.
이와 관련해 한 연예부 기자 A씨는 과거 채널A '풍문으로 들었쇼'를 통해 "배용준과 박수진의 골프 사랑이 남다르다"며 두 사람의 일생생활을 공개해 한 차례 주목을 받았다.
당시 A씨는 "두 사람이 남해로 신혼 여행을 간 이유가 그곳에 골프 리조트가 있기 때문이다"며 "박수진 태교 여행 때도, 결혼 2주년에도 갔다"고 털어놨다.
이어 "두 분의 측근에게 어렵게 들은 얘기지만 두 사람이 골프 칠 때 종종 내기를 한다더라"며 "배용준이 박수진에게 '저기다 공 넣으면 나 뽀뽀해줄래?'라던가, 박수진은 그에게 '오빠 나 이공 넣으면 소원 들어줘!' 식의 내기를 하는데 사이가 무척 좋다고 했다"고 말해 화제가 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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